(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가 화제다.
6일 네이버 검색어에 ‘어느 하녀의 일기’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에바’ 등의 브누와 쟉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클로딜 몰레, 에르베 피에르, 멜로디 발렌베르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했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는 드라마 장르로 프랑스와 벨기에 작품이다.
총 상영시간은 96분이고 2015년 8월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의 줄거리다.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의 시작!
비밀스러운 그녀의 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뛰어난 미모, 파리 출신의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 주인을 비웃는 자신감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자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세상 가장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등장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데…
#어느하녀의일기 #세아레이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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