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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보라카이섬 6개월간 폐쇄, 이미 예약 여행객들은 어떻게 조치해야할까?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4.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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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세계적 휴양지인 필리핀 보라카이 섬이 6개월간 문을 닫게 됐다

6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이슈를 전했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김현정pd는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폐쇄됐다”면서 운을 뗐다. 여러 번 번복되다 섬의 환경정화를 위해 정말로 폐쇄가 확정된 것.

필리핀 관광청은 5일 한국의 여행사들에게 "보라카이를 26일부터 6개월 간 폐쇄한다. 도로와 상하수도 시설 등 환경 정비를 위해서"라고 통보했다.

교민들과 이미 예약한 여행객들은 어떻게 될지 걱정인 가운데 현지가이드 송진주씨와 연결됐다. 그녀는 “필리핀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조율이 안 되다가 회의에서 합의해 발표된 것”이라면서 “너무 많이 개발되고 일부업체들이 건축을 시작했다, 정화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지금 벌써 철거 진행되기도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특히 화제가 된 오염되고 더러운 사진에 대해 “일부 오해다, 다른 지역의 사진을 써서 기사가 커졌다”고 전했다.

또한 “문 닫는건 불법적인 업체들 막아서 영업을 취소시키려는 것, 하수관 정비와 도로정비 대비를 위해 나은 미래를 위해 정리 중”이라며 하수시설 정리 및 전체적인 공사 때문이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미 예약한 여행객들에 대해서는 “자유여행 오시는 분 항공사 전화해 환불 조치하면 된다, 리조트 역시 환불하거나 혹은 날짜변경까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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