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른 강다니엘이 광고 블루칩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워너원의 눕방 인터뷰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침대 쟁탈전으로 워너원은 개인기 대결을 선보였다. 윤지성의 유아인 성대모사 “어이가 없네”에 이어 옹성우와 박우진은 신체 장기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댄스배틀에서 하성운은 저렴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이관린은 신발까지 벗어던지며 열정적인 팝핀 춤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진 먹방 타임에 배고팠던 워너원은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믓하게 했다. 그들은 새로운 음식 CF에 도전했고 강다니엘은 “모두가 원하는 멘트를 해야 한다”며 “먹어도 살 안쪄”라고 말해 광고 블루칩다운 면모로 찬사를 이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고정 출연을 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0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