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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VT) 버논, 보기만 해도 배부른 외모…’훈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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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세븐틴(SVT) 버논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는 “[17'S] 캐럿과 세븐틴의 달콤한 화이트데이 #사탕_셀카로_사랑_충전 #SEUNGKWAN #VERNON #DINO”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세븐틴 승관, 버논, 디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틴(SVT) 버논 / 세븐틴 공식 트위터
세븐틴(SVT) 버논 / 세븐틴 공식 트위터

특히 버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8년생인 버논의 나이는 21세다.

버논의 본명은 최한솔이며, 전주 최씨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버논은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버논의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프랑스계 미국인이다.

#세븐틴 #SVT #버논 #버논 혼혈 #버논 나이 #버논 국적 #버논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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