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김태우가 이다희가 박병은에게 총을 쏘고 휴게소에서 최강희를 만났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희연(이다희)이 서현수(홍수현)사건의 열쇠를 가졌고 하앤정 재단과 악연이 깊은 사이인 김실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희연(이다희)은 완승(권상우)의 형 자승(김태우)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하고 하앤정의 이사가 됐다.
자승(김태우)은 차곡차곡 신뢰를 쌓아간 희연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어머니가 물려준 반지를 주게 됐다.
또 완승은 김실장(이다희)과 우경감(박병은)의 접선 장소를 미행하면서 설옥(최강희)을 따돌렸고 우경감이 김실장에게 총을 맞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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