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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가혁 기자, 도피 당시 정유라 취재 회상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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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이가혁 기자가 출연했다.

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와 롤러코스터 같았던 354일간의 재판의 비사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은 다름 아닌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40년 지기 최순실. 그 결과 박 전 대통령은 한 나라의 수장이 아닌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다.
 
118회의 공판, 133명의 증인 출석, 14만 쪽에 이르는 증거기록들, 연루된 피고인만 51명.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박근혜·최순실의 재판은 세기의 재판으로 불릴 만큼 그 속에 숨은 비화 또한 놀라웠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특검이 그들의 뒷이야기를 밝힌다. 현판식 날, 동시에 진행됐던 압수수색은 특검의 막전막후였다. 또한 그들의 수사를 수월하게 만든 스모킹 펄슨 장시호와 정유라의 재판에 얽힌 숨은 내막이 전격 공개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박영수 특검 전 특별수사관 이정원 변호사와 김민경 기자, 신한슬 기자, 김재수 전 농림부 장관, 탄핵심판 피청구인 법률대리인 서석구 변호사 등 그 누구보다 박근혜·최순실 재판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9인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통하여 재판을 전격 취재했다.
 
특히 ‘스포트라이트’는 해외 도피 당시 정유라를 취재했던 이가혁 기자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가혁 기자는 해외에서 숨어 지내던 정유라를 찾아낸 기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같은 JTBC 기자에게 당시에 대해 물어본 것.
 
정유라에 관해서라면 가장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사람 중 한명인 그의 출연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국정농단, 심판의 전야 편은 4월 5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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