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렸다.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가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독창적인 소재와 탁월한 영상미,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우러진 놀라운 공포.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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