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이나경, KBO리그로 바쁜 일상…‘승리의 요정’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이나경이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나경의 인스타그램에는 “메롱 이나경 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볼까 과연 #잠금해제 #도정은 #키키키키킼 #난 도정은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 도정은이 이나경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 업로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귀엽게 웃고 있는 이나경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던 중 찍힌 사진으로 그의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은님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흔한 치어리더들의 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베어스 같이 응원할게요!!!”, “나경님 넘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경은 현재 두산베어스, FC서울 등의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