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늘(5일) ‘배성재의 텐’ 임시 DJ를 맡는다.
5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배성재의텐 함께 해요. 성재 선배의 빈자리가 크겠지만, 그래도 우리 오랜만에 얼굴 봐요! 오늘. 저녁10시 보라 . 내일. 저녁7시 with 허영지 / 저녁9시 with 슬리피 / 저녁10시 with 이석우기자. 카카오tv -배성재 검색 혹은 고릴라 어플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 아나운서는 핸드폰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소속이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매일 오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방영된다.
기존 DJ 배성재는 일정 상 해외 출국을 하여 장예원 아나운서가 그의 빈자리를 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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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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