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핸드폰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진.
그의 작은 얼굴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인터뷰 잘 했어요?”, “거기서 찍은 셀카도 이제 올려주시죠”, “미모....무엇...?”, “아 이유진 진짜 잘생겼다. 여러분 이유진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닥터 프로스트’, ‘달콤청춘’, ‘청춘시대 시즌2’, ‘프로듀스101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소지섭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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