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늘번개지 #아가씨들과오라버니들지현이 #영화 #츄카해 #융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를 비롯해 박환희와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 사람의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했던 배우들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는 맨날 예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와 진짜 어케 다 예쁘냐..윤아야 사랑해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가 출연한 MBC ‘왕은 사랑한다‘는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9월 종영했다.
#소녀시대 #SNSD #윤아 #왕사 #박환희 #박지현 #왕은사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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