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에이핑크의 7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의 윤곽이 드러났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에이핑크가 7주년 기념 앨범에 특별함을 더해 포토북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포토북에서 그들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그간 공개한 포스터와 티저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에이핑크.
그들은 다양한 영화 속 등장인물로 변신해 포토북에서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에이핑크는 2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PINK CINEMA’를 예고했다.
그들은 ‘영화’라는 주제로 팬미팅 포스터도 공개하고 팬미팅 드레스코드도 제안 하는 등 신선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본격적인 생일파티 전부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에이핑크는 19일 스페셜 앨범 발매와 21일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6 11:17 송고  |  soobro93@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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