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다정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3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랬다 월요일은 쉬는게 아니라 헌이's day 였다. 오늘의 마무리는 #장화신은고양이 와 #슈렉 과 #쿵푸팬더 와 함께. #콧수염땜에팩이얼굴에안붙는게함정 #다하고배에붙힌건지못미 #이용규 검색하면나오게 해시태그해야딩 #이용규 #이용규선수 #이용규선수미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남편인 이용규,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귀여운 캐릭터 팩을 하고는 다함께 사진을 찍어 귀여운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헌이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 같아요ㅎㅎ 귀욥”, “귀요미 가족”, “이뿐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는 최근 절친 정다혜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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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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