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지우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스릉흔드내 꿀때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스 보고 더 팬이되었네요~~~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라그러나~~더 공강되더라구요~~ 노래도 너무잘하시고~~~멋지세요~~!!!항상 응원합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네여ㅎㅎ”, “아름다운부부인데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기하고 있다. 특히 김지우는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진 외모를 과시해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우레이먼킴부부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스타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