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모델 한현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大家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현민은 노란색 니트를 입은 채 카페 창가에 앉아있다.
그의 분위기 있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레알로다가 잘생김” “현민군, 스웨터 색깔이 넘 잘 어울려요!” “이제 중국어도 하네ㅋㅋㅋㅋ삼개국어 가능한가봐!” “완전 남친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현민이 쓴 ‘大家好(다자하오)’는 중국어로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뜻이다.
그는 2016년 F/W 서울 패션위크 에이치 에스 에이치 모델에서 처음 데뷔했다.
지난해 한현민은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선정돼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한현민 #大家好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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