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김미숙이 피부 탄력이 떨어져 고민이라고 밝혔다.
김미숙은 “한창때는 손가락으로 볼을 누르면 손가락이 피부 탄력에 의해 튕겨져 나갈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손이 주르륵 흘러내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주름살이 늘고 또 피부 탄력이 떨어져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콜라겐을 내 몸에 넣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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