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영 앤 뷰티풀’이 화제다.
최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영 앤 뷰티풀’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프란츠’ ‘두 개의 사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등의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린 백트, 제랄딘 팔리아스, 샬롯 램플링, 프레드릭 피에롯, 나탈리 리차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 ‘영 앤 뷰티풀’의 장르는 드라마로 총 상영시간은 94분이다.
2013년 12월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영 앤 뷰티풀’의 줄거리다.
네 번의 계절, 네 곡의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열일곱 소녀의 초상
여름 남프랑스 휴가지, 17세 생일을 앞둔 이사벨은 그곳에서 만난 독일인 청년과 첫경험을 치른다.
가을, 파리로 돌아온 이사벨은 레아라는 이름으로 학교와 호텔을 오가며 낯선 남자들과의 매춘에 빠져 있다.
겨울, 이사벨의 은밀한 이중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경찰이 들이닥치고 엄마 실비에는 모든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봄, 이사벨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범한 10대 소녀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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