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곱창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게스트로 홍진영, 이엑스아이디(EXID) LE, 하니, 진해성이 출연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소곱창구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곱창이라면 아재음식이라는 인식은 옛말이며, 요즘은 곱창집에 여성들이 더 많다고 소개했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LE는 자신들이 아재입맛이라며 기름진 안주가 먹고 싶은때 곱창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일주일에 한번씩 먹을만큼 곱창을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종류별로 자주가는 집이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진해성은 어머니가 고깃집을 해 곱창을 종종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매콤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는 곱창 전골도 소개되었다.
더불어 게스트들은 싱싱한 천엽과 간으로 곱창 맛집인지 가늠해 본다고 털어놓았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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