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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넷마블 방준혁-빅히트 방시혁, 방탄소년단 평가 YG보다 높아‥ '사촌'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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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넷마블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총 201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사회 이슈를 전했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김현정pd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이자, 음악pd인 방시혁이 서로 진짜 사촌관계라 언급했다. 그러기에 201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가 더욱 눈길을 끈 것.

넷마블은 빅히트의 지분 25.71%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넷마블과 빅히트의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 역시 지난 2월 제4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이종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개척을 강조하며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WORLD'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아이돌로 키운다는 것. 김성환 기자는 “넷마블 투자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면서 “어제 주가가 폭락해 미래가 안 보이는 이때, 글로벌 아이돌인 BTS 멤버마다 스토리 탄탄한 걸 활용한 게임을 만드는 것은, 게임 한류와 음악한류 시너지 효과를 키우는 일”이라 전했다.

신작게임이 나올 것이라 공개 투지유치를 시킨 계기가 된 것. 김PD는 “사촌끼리 윈윈이다, YG보다 평가가 높아 지각변동을 일으킨 성장 준비로 보인다. 일석이조”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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