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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 석양 아래 벚꽃 나들이…‘화보 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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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윤상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첨성대야 오랜만이구나 노을에물든넌 정말 찬란하구나..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 아래를 거닐고 있다.

특히 풍경과 그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아낸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석양이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에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오빠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이 건축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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