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모델 한현민이 밥동무가 됐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이 왕십리 도선동에서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한현민은 밥동무가 돼 왕십리 아파트의 벨을 눌렀다.
한현민은 무응답이 연속이 되자 “다들 저를 싫어하나 봐요”라며 실망을 했고 강호동은 “역대급 무응답 릴레이”라고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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