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리의 여왕 시즌2’ 민아, 최강희-김현숙과 버스 엉덩이 만지는 범인 잡아내…‘감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와 민아, 김현숙이 버스 치한을 잡는 모습이 나왔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경찰서에 첫출근하고 조과장(김원해)가 커피 50잔을 타오기, 세족식등 업무지시를 받았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경미는 과수계의 황팀장(김민상) 밑으로 들어가서 황팀장의 끝없는 장난의 희생자가 됐고 계팀장(오민석)은 자신도 당한 적이 있다고 위로를 했다.
 

또 신순경(민아)은 경미(김현숙), 설옥(최강희)와 함께 엉덩이를 만지고 튀는 치한 검거에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