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와 민아, 김현숙이 버스 치한을 잡는 모습이 나왔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경찰서에 첫출근하고 조과장(김원해)가 커피 50잔을 타오기, 세족식등 업무지시를 받았다.
경미는 과수계의 황팀장(김민상) 밑으로 들어가서 황팀장의 끝없는 장난의 희생자가 됐고 계팀장(오민석)은 자신도 당한 적이 있다고 위로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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