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가 박병은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우경감(박병은)과 신서장(김종수)는 김실장이라는 미스터리한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우경감(박병은)은 “서장님과 나는 같은 배를 탔다. 신임서에서 어떤일이 있었냐. 이제 멈춰야 된다”라고 말했다.
설옥(최강희)은 중진동에서 자취할 집을 구하러 다니다가 겨우 방을 구하게 됐고 바로 집주인은 우경감(박병은)이었고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 대신에 월세집을 구하는 중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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