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권상우 대신 박병은 집 월세 계약…‘두 남자의 동거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가 박병은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우경감(박병은)과 신서장(김종수)는 김실장이라는 미스터리한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방송캡처

 
우경감(박병은)은 “서장님과 나는 같은 배를 탔다. 신임서에서 어떤일이 있었냐. 이제 멈춰야 된다”라고 말했다.
 
설옥(최강희)은 중진동에서 자취할 집을 구하러 다니다가 겨우 방을 구하게 됐고 바로 집주인은 우경감(박병은)이었고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 대신에 월세집을 구하는 중이었다.
 

또 완승(권상우)이 우경감 집으로 들어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