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길거리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전화를 받고 있는 표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두운 밤에도 돋보이는 표예진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표예진은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 길은조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1 ‘미워도 사랑해’ 100회는 오늘(4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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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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