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우혁, 이세미 가족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네 여의도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과 아들 이든 군은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여의도 살아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가족의 일상이 방송되는 KBS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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