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북한에 대해 알아봤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권운경 북한인권 운동가, 강철환 북한전략 센터 대표, 양무진 북한학과 교수가 촐연해 북한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김지민은 전문가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은 왜 투블럭 머리에 블랙의상만 입는데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철환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은 머리모양을 어울리지 않는다고 죽을까봐 아무도 말하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강철혼 대표는 “농구 광팬인 김정은은 데니스 로드맨을 초청했는데 북한사람들에게 김정은의 이미지를 다 깎아먹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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