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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ceo 2 창업백서’ 브런치 카페 11일차 사장의 고민, 일매출 160만원 오픈발은 얼마나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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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도 ceo 2 창업백서’에서는 브런치 카페 창업에 대해 알아봤다.
 
4일 방송된 jtbc 방송‘나도 ceo 2 창업백서’에서는  MC 붐붐, 김숙 진행으로 카라 허영지, 창업 마스터 신재훈이 출연했다.
 

jtbc‘나도 ceo 시즌2’방송캡처
jtbc‘나도 ceo 시즌2’방송캡처

 

카페 소개에 앞서 신재훈 마스터는 “메뉴보다는 인테리어에 신경써라. 중소도시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라”고 말했다.
 
이어 제천 브런치 카페가 소개됐는데 사장은 “주차공간이 넓은 곳에 카페를 만들었다. 그리스식 브런치로 모든 메뉴에 샐러드를 많이 넣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장은 “지역이 오픈발이지 않을까해서 걱정이다. 오픈발이 얼마나 갈지”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창업마스터 배승정ceo는 “오픈발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갈 수 있다. 이벤트를 만들어서 지속적인 손님 끌기를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배승정 마스터에게 “중소도시와 대도시와 브런치 카페의 다른 점을 알고 싶다”라고 물었다.
 

배승정은 “중소도시는 대 도시보다 조금 더 신경쓰면 입 소문으로 더 성공할 수 있고 임대료가 더 싸서 같은 매출액이라도 이익이 더 남는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에서 방송된‘나도 ceo 2 창업백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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