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중인 이다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연이 전용 레드레드조명 #추리의여왕2 오늘밤 같이 시청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촬영장에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 정말 얌샘이구나 ㅎㅎ 시청할께요 배우다희보다 예능다희가 더 좋아요”, “희연 본방사수!!”, “붉은 조명 앞에서도 넘나 아름다워요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희는 극 중 정희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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