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서울메이트’ 구하라, 인형같은 완벽한 비주얼 과시해 “봄인데 뭐하고 지내”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울메이트’ 구하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파마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붉은 입술과 인형 같은 외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귀여워요” “이쁘게 하고 어디가? 하라구 ” “봄인데 요즘 뭐하고 지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카라로 2007년 데뷔했다. 

카라가 해체한 이후 그는 솔로 앨범과 방송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저글러스 OST Part 8’의 ‘좋은 날에’ 불렀다. 

또한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서울메이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