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나-류필립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조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류필립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17살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필립-미나 커플은 2015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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