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Jack The Giant Killer)가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잭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니콜라스 홀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Cumberbatch and puppies. Life comple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니콜라스 홀트와 배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스탠리 투치, 이안 맥쉐인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지난 2013년 개봉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화 ‘잭과 콩나무’와 영국 민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의 단순한 이야기에 아더왕 전설을 더해 만들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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