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의 절로 미소 지어지는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안 떨리는 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에바 참치 꽁치 넙치 고등치” “끊었던 드라마 다시 시작하게 됨..” “흑단발 박제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이유비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