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왕석현이 ‘둥지탈출3’로 오랜만에 연예계에 컴백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둥지탈출3’에 왕석현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이후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쉬고 학업에 집중했다.
소속사 분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이제는 중학교 3학년, 어렸던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돌아와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앞서 차태현은 ‘컬투쇼’를 통해 왕석현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석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돼며 누나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둥지탈출3’ 방송 뒤, 톱스타뉴스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왕석현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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