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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리포터, 최근 일상보니?…‘물오른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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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유리 리포터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김유리 리포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미 시작 전과 후.방송 후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창백하다그래서 사진을 다시 보니 ㅋㅋ 나 많이 힘들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 리포터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유리 인스타그램
김유리 인스타그램

그는 물오른 미모와 청초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쭉 응원할게요!”, “언니 수고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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