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용기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전용기 공개에 앞서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사진도 본인의 SNS에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본인의 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알고보니 호날두는 2010년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낳았고, 지난해 6월 쌍둥이 에바와 마테오 모두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하지만 산모의 정체는 아직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생으로 호날두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직업은 명품 의류업체 직원 출신으로 현재 명품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사나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기분 좋은 승리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0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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