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진재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하루 1억2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재영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하루 방문객수는 13만명으로 보유 회원수만 25만명에 이르고 하루 매출이 1억2천만 원에 달한다.
'아우라제이'는 진재영이 직접 뛰는 바잉(buying) 시스템과, 매일매일의 신상품 디자인 기획 덕분에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진재영이 페라리를 타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소유의 차가 맞는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시티신문 제공 ( www.clubcity.kr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2 18:55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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