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가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이동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미워도 사랑해’를 촬영 중인 이동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멀리서도 빛나는 이동하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이동하의 나이는 36세다.
극중 이동하는 변호사 변부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성열, 표예진, 이동하, 한혜린 등이 출연 중인 KBS1 ‘미워도 사랑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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