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김광규가 생애 첫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저작권료 금액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저작권료를 받았다. ‘사랑의 파킹맨’으로 작사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광규는 “20만원 주고 저작권협회 가입햇는데 65원 나왔다. 실지급액은 56원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저는 ‘상상’이랑 셀럽파이브 합쳐서 1년에 100만원 정도 들어온다. 분기별로 25만원씩 들어온다”고 고백해 김광규는 부러워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