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주우와 손승원이 신현수 발냄새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수아(이주우)와 두식(손승원)은 쇼핑몰계의 박보검이라고 하는 핫한 피팅 모델 필립(신현수)을 섭외했다.
수아(이주우)는 필립(신현수)에게 “이에 고춧가루가 꼈다”라고 말했고 필립(신현수)은 “기분 나빠서 촬영을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식(손승원)은 필립(신현수)을 달래서 겨우 촬영을 하기 위해 셰어하우스로 왔다.
필립(신현수)은 셰어하우스에 신발을 벗고 들어 갔고 두식과 수아는 그의 신발에서 나는 발 냄새에 깜짝 놀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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