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석화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56년생인 윤석화는 올해 63세가 됐다.
지난 1975년 민중극단 ‘꿀맛’으로 데뷔한 윤석화는 현재 들꽃컴퍼니 대표이사와 한국연극복지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석화는 연극, 영화, 드라마, 앨범,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KBS2의 한 드라마에서 황금녀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계의 팜므파탈인 황금녀는 엄청난 재력가로 8년 전 남편이 죽고 난 후 그녀는 그 돈을 어찌 쓸까 그것만 궁리하고 사는 캐릭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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