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오지호에 고백 “김선아 남자로 남고 싶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미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감우성이 오지호에게 스위스에 간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공항에서 마주친 손무한(감우성 분)과 은경수(오지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감우성은 오지호에게 “죽을날을 받으러간다”고 밝혔다.


이어 은경수는 “멀리 가서 혼자 죽어라. 네가 순진이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그것뿐”이라고 말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손무한은 “죽을날 받으러 돌아와서 내 할일 마치고 나면 떠날 테니까 이제 그만좀 하지”라며 고개를 돌렸다.


이에 은경수는 “(그땐) 내가 좀 심했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였는데”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손무한은 “시한부라서 좋은 건 내 죽음을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거다. 난 순진씨한테 지금도 고통이고 앞으론 더 고통이 될 것”이라며 “환자가 아닌 남자로 남고 싶다. 그 사람이 날 지우지 않는다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은경수는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안순진만 생각하자”고 답했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