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돈스파이크가 120인분의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돈스파이크의 맛있는 인생이 공개되었다.
그가 요리한 스테이크는 손으로 뜯어먹어야 제맛일 정도로 요리 솜씨가 좋다.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그는 작곡계의 엘리트이다.
제 2의 인생 황금기를 걷고 있는 그는 전기세 낼돈도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21세에 가장이 되었던 그는 묵묵히 외길 인생을 달려왔다.
방송촬영장에서 돈스파이크가 장사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120인분의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그는 차오루와 함께 식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20대 초반에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그가 가장이 되어야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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