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진행된 SBS 희망TV 24-나눔 콘서트에서 걸그룹 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진행된 SBS 희망TV 24-나눔 콘서트에서 걸그룹 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SBS의 '희망TV 24'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날 콘서트에는 치치, 달샤벳, J-심포니, 제국의 아이들, 걸스데이, 김태우, f(x), 김장훈이 참가해 축하 공열을 펼쳤고, 최기환 아나운서와 배우 박한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5월 5일 어린이날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3 19:2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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