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룸’, 박근혜 전 대통령 6일 1심 선고 생중계…카메라 4대 설치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4.03 20:2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은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의 1심 선고가 전국에 생중계 된다.

3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진행되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가 TV 생중계가 진행된다.

김세윤 부장판사 등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생중계를 허가했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중계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정 사상 최초의 탄핵. 혐의가 무거우며, 국민의 이목이 쏠려있다는 점이 생중계 허가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이날 생중계는 4대의 카메라로 촬영된다. 선고는 서울 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되는데, 4대의 카메라는 법대 위의 재판부, 검사와 피고인의 자리를 각각 비추게 배치할 예정이다.

촬영된 영상은 실시간으로 각 언론사에 전달되고, 국민들은 언론사 생중계 화면으로 선고 내용을 시청하게 된다.

JTBC ‘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되며,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