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충남 서천 맛집 ‘서천 서해안횟집’이 소개됐다.
손님들은 쫄깃쫄깃 매콤한 주꾸미 볶음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달아났던 입맛이 돌아왔다”, “매운 걸 잘 못먹는데도 당기는 매운맛”이라고 말했다.
유옥자 사장은 “살아있는 생물로 해야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아무리 양념을 많이 해도 냉동은 살이 단단하고 맛이 없다”고 말했다.
‘서천 서해안횟집’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1에 위치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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