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신인그룹 '벨라'의 멤버 루시가 가수 데뷔를 위해 30kg 폭풍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벨라'의 소속사는 멤버 루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루시는 가수 데뷔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친 무려 30kg을 감량하고 '벨라'의 멤버로 가수 데뷔에 성공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폭풍감량이다" "전혀 다른 사람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데뷔 싱글 'Don't Let GO'를 발매한 '벨라'는 특유의 색감을 살린 화음위주의 가창력과 세련된 안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티신문 제공 ( www.clubcity.kr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5 09:12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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