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충남 서천 맛집 ‘서산회관’이 소개됐다.
서해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점이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하고 최고”, “제철인 지금 딱 먹어야 맛있다”고 말했다.
김정임 사장은 “주꾸미는 싱싱해야 맛있다. 남편이 매일 아침 하루도 거르지않고 싱싱한 주꾸미를 들여온다”고 말했다.
‘서산회관’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318에 위치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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