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모델 이파니가 양악수술 후 근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 이파니는 시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24일 뉴스웨이 'TV 스타와 함께'에 출연한 것. 이파니는 최근 양악수술 전후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낳았지만 그 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한 바 있다.
이날 이파니는 수술의 후유증인 듯한 약간 어눌한 말투로 "발전과 변화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얼굴에 안 좋은 이유도 있었다"고 양악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더불어 그녀는 "조금 급하게 나온 건 있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까봐 그랬다"며 "발전된 모습 잘 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파니는 최근 양악수술 전후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낳았지만 그 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5 10:01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