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윤균상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고마워 32살먹운거 강조해주지 않아도 괜...ㅊ.. 아무튼 넘나 고맙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특히 노란색 후드티를 입은채 눈을 꼭 감은 그의 모습이 귀엽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생일 축하해요!”, “나이 먹을수록 더 귀여워지는 것 같아”, “노란색 완전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주연 오일승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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