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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맥심 화보 너무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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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걸스데이의 맥심 5월호 화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매체에서 하의실종이란 용어를 써가며 선정성을 제기한 것이다.

 

 

 

 

 



몇몇 매체가 맥심 자체가 남성용 성인 잡지이므로 미성년자를 모델로 사용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실제 화보를 본 다수 네티즌들은 화보 자체에 대해서도 선정적이지 않고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제목을 그렇게 뽑는 매체들이 너무 선정적이란 주장도 제기돼고 있다.

 

 

 

 

 



걸스데이는 최근 디지털 싱글 "반짝반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예능돌"로 유명한 민아는 도발적인 블랙&화이트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고, 유라는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5명의 멤버별 커버가 별도로 나오는 맥심 한국판 5월호는 한정판으로 맥심 코리아 홈페이지(www.maximkorea.net)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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